의성농업대학 개강, 미래 농업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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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한스경제 손철규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2일 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9기 의성농업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 의성농업대학은 자두과정 33명과 시설채소과정 40명 등 총 73명의 교육생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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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현장 실습 중심 교육

| 의성=한스경제 손철규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2일 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9기 의성농업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 의성농업대학은 자두과정 33명과 시설채소과정 40명 등 총 73명의 교육생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23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기후변화 대응과 재해 대비 신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현장 사례와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수 학장은 "의성농업대학에 입학한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며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농업대학은 2008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43개 과정에서 총 1,64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지역 농업 현장에서 전문 농업인으로 활동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농업 환경이 급변하는 시대에 체계적인 전문 교육은 농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의성농업대학이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 농업 역량을 갖춘 지역 농업 리더를 꾸준히 배출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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