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북미서도 통했다… '극한직업' 성적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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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향한 글로벌 반응이 뜨겁다.
13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북미 개봉 2주 차에 '범죄도시4'의 북미 박스오피스 기록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 9일(현지시간) 기준 179만 달러(약 26억6,28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6일째 누적 관객 수 1,200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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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누적 관객 수 1,200만 돌파… '파묘' 제쳤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향한 글로벌 반응이 뜨겁다.
13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북미 개봉 2주 차에 '범죄도시4'의 북미 박스오피스 기록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 9일(현지시간) 기준 179만 달러(약 26억6,28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로써 '서울의 봄' '극한직업'의 북미 성적도 뛰어넘으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왕과 사는 남자'는 미국 내 순차 개봉 이후 미국과 캐나다 전역 50개 이상 도시에서 상영되고 있다. 누적 약 150개 관에서 상영되며 북미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로서는 이례적인 상영 규모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왕과 사는 남자'가 글로벌 흥행 기록을 어디까지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내에서도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6일째 누적 관객 수 1,200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24년 개봉작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에 천만 영화의 탄생을 알리며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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