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손가락 욕’ 사진 올려…사생팬·리셀러 저격?

민성기 2026. 3. 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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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손가락 욕을 하는 셀카를 게시했다.

제니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를 입고 찍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제니의 소속사 측은 손가락 욕 사진과 관련해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제니가 속한 걸그룹 블랙핑크는 지난달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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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SNS]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손가락 욕을 하는 셀카를 게시했다.

제니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를 입고 찍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이중 거울 앞에서 촬영한 셀카(셀프카메라)는 가운뎃손가락을 들어 올리는 ‘손가락 욕’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 같은 행동은 최근 사적인 시간에 무분별하게 사인을 요청해 온 극성팬과 리셀러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앞서 SNS에는 제니가 파리 시내를 걷던 중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사인 요청을 받는 영상이 퍼졌다. 영상 속에서 제니는 “제 프라이버시를 좀 지켜달라”며 “제 시간을 좀 가질 수 있게 해달라. 매우 스트레스받는다”고 토로했다.

당시 제니의 포토카드를 여러 장 들고 있던 사람들은 추후 사인을 고가에 되팔려는 리셀러라는 추측도 제기됐다.

제니의 소속사 오에이 엔터테인먼먼트는 “최근 제니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을 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가 늘어나고 있다”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는 “개인적인 시간을 방해하거나 이동 경로를 따라다니는 등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도 늘어나고 있어 상황을 엄중하게 인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니의 소속사 측은 손가락 욕 사진과 관련해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제니가 속한 걸그룹 블랙핑크는 지난달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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