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1점 못 냈다면 탈락” MLB.com도 놀란 한국의 8강 드라마…도미니카와 첫 격돌 주목 [WBC]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이제 진짜 승부에 돌입한다.
조별리그를 통과한 8개 팀이 단판 승부로 펼쳐지는 토너먼트에 돌입하면서 세계 야구 팬들의 시선이 마이애미로 쏠리고 있다.
조별리그를 통과한 팀은 한국, 일본, 미국, 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 캐나다, 이탈리아, 푸에르토리코까지 총 8개국이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14일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에서 맞붙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도쿄의 기적이 나왔다. 한국 WBC 대표팀이 17년 만에 1라운드를 통과했다. 한국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호주와의 경기에서 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라운드 2승2패를 기록하면서 호주, 대만 등을 최소실점률로 제치면서 2009년 이후 17년 만에 1라운드를 통과했다. 이제 한국은 마이애미행 전세기를 탄다.경기 종료 후 한국 대표팀이 관중석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09 /spjj@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poctan/20260313091101133npyx.jpg)
[OSEN=손찬익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이제 진짜 승부에 돌입한다. 조별리그를 통과한 8개 팀이 단판 승부로 펼쳐지는 토너먼트에 돌입하면서 세계 야구 팬들의 시선이 마이애미로 쏠리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3일(이하 한국시간) 8강 대진을 소개하며 본격적인 토너먼트의 시작을 조명했다.
조별리그를 통과한 팀은 한국, 일본, 미국, 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 캐나다, 이탈리아, 푸에르토리코까지 총 8개국이다. 각 조 상위 두 팀만 살아남은 가운데 이제부터는 패하면 탈락하는 단판 승부가 이어진다.
8강전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14일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에서 맞붙는다. 조별리그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은 니카라과(12-3), 네덜란드(12-1), 이스라엘(10-1)을 차례로 꺾었고 마지막 경기에서는 베네수엘라까지 7-5로 제압하며 4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도쿄의 기적이 나왔다. 한국 WBC 대표팀이 17년 만에 1라운드를 통과했다. 한국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호주와의 경기에서 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라운드 2승2패를 기록하면서 호주, 대만 등을 최소실점률로 제치면서 2009년 이후 17년 만에 1라운드를 통과했다. 이제 한국은 마이애미행 전세기를 탄다.경기 종료 후 한국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09 /spjj@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poctan/20260313091102383pqsw.jpg)
반면 한국은 극적인 상황 속에서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 호주, 대만이 나란히 2승 2패로 동률을 이루면서 실점률로 순위가 갈렸다.
한국의 7-2 호주전 승리가 결정적이었다. 특히 9회초 안현민의 희생플라이로 추가한 한 점이 결과적으로 8강 진출을 좌우하는 장면이 됐다. 만약 그 점수가 나오지 않았다면 한국은 탈락할 수도 있었다.
결국 한국은 실점률에서 앞서며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이 WBC 8강 무대에 오른 것은 2009년 이후 처음이다.
이번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맞대결은 WBC 역사상 첫 경기이기도 하다. 도미니카공화국은 2013년 대회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했던 강호이고 한국은 2009년 준우승 이후 다시 한 번 4강 진출에 도전한다.
단판 승부라는 점에서 변수는 충분하다. 조별리그에서 극적인 승부 끝에 살아남은 한국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도쿄의 기적이 나왔다. 한국 WBC 대표팀이 17년 만에 1라운드를 통과했다. 한국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호주와의 경기에서 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라운드 2승2패를 기록하면서 호주, 대만 등을 최소실점률로 제치면서 2009년 이후 17년 만에 1라운드를 통과했다. 이제 한국은 마이애미행 전세기를 탄다.경기 종료 후 한국 선수들이 비행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09 /spjj@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poctan/20260313091102593crmz.jpg)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미니카 출신' 디아즈의 천기누설? "한국 대표팀, 류현진 올려서 승부하는 게 좋을 걸" [오!쎈
- 한가인, 中 현지인도 놀란 왕홍 메이크업 끝판왕 "너무 예쁘다" ('자유부인')[순간포착]
- [단독] 선배들의 WBC 응원, 추신수가 빠졌다. 노경은이 전한 안타까운 소식, “신수 형 어깨 인대
- '68kg→48kg' 괜히 된 거 아니네..소유 “미친 듯이 뺐다” 눈길 ('알딸딸')
- "고향에서 죽겠다?" 총살 +공습 위협 뚫고 복귀 택한 이란 女 21세 선수... 호주 정부 '존중'
- 이란, 미국 땅 안 밟는다! 지도자 암살에 WC 전격 ‘보이콧’… 트럼프 환영 메시지도 소용없었다
- 스테파니,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6년 "계속 잘 만나고 있어"
- '음주운전 인정' 이재룡, 소주 4잔 마셨다더니.."사고 전 모임 3개" 의혹 파장 [Oh!쎈 이슈]
- '54세' 박주미, 또 20대 여대생 미모로 깜짝...세월 역주행 근황
- '육상 카리나' 김민지, 충격 과거사진..'성형설' 해명 "이렇게 예뻐질줄 몰라"[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