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하, 뉴욕 패션위크 미디어 영향력 가치 1위…르세라핌 패션 존재감 빛났다

김겨울 기자 2026. 3. 13.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르세라핌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세계 3대 패션위크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카즈하는 지난달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열린 케이트 2026 가을/겨울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허윤진과 홍은채는 각각 펜디와 오니츠카 타이거 2026 가을/겨울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를 찾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르세라핌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세계 3대 패션위크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카즈하는 지난달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열린 케이트 2026 가을/겨울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갈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그는 우아한 분위기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윤진과 홍은채는 각각 펜디와 오니츠카 타이거 2026 가을/겨울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를 찾았다. 허윤진은 화이트 셋업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고, 홍은채는 블랙 드레스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홍은채는 이어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 카로 뒤 탕플에서 열린 꾸레쥬2026 가을/겨울 컬렉션 쇼에도 참석했다. 올 화이트 룩으로 프론트 로우를 빛내며 글로벌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성과도 뚜렷했다. 마케팅 분석 기업 런치메트릭스에 따르면 카즈하는 뉴욕 패션위크 기간 약 300만 달러의 미디어 영향력 가치(MIV, Media Impact Value)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셀럽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글로벌 PR 분석 플랫폼 온클루시브가 발표한 각 패션위크 기간 소셜미디어 언급량 순위에서도 르세라핌 멤버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카즈하는 전체 셀럽 가운데 2위에 올랐고, 허윤진과 홍은채는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 언급량 순위 18위와 19위를 기록하며 K팝 걸그룹 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온클루시브는 카즈하와 케이트의 시너지 효과에 주목했다. 케이트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0.18%에서 올해 15.13%로 크게 상승했으며, 카즈하 관련 해시태그도 17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르세라핌은 음악을 넘어 패션계에서도 확실한 영향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