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군 공중급유기, 작전 중 이라크서 추락…적 공격 아냐"

이재은 기자 2026. 3. 13. 08: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 중부사령부가 12일(현지 시간) 미군 공중급유기 1대가 대이란 군사작전 수행 중 이라크 서부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사령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군 KC-135 공중급유기 1대가 손실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에픽 퓨리' 작전 중 우호 영공에서 미군 KC-135 급유기가 추락해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이란을 상대로 한 작전에 참여하기 위해 중동 지역으로 수많은 항공기를 증강 배치해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대 추락…구조 작업 진행 중"
[AP/뉴시스]미 공군 KC-135 급유기.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미 중부사령부가 12일(현지 시간) 미군 공중급유기 1대가 대이란 군사작전 수행 중 이라크 서부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사령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군 KC-135 공중급유기 1대가 손실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에픽 퓨리' 작전 중 우호 영공에서 미군 KC-135 급유기가 추락해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이란을 상대로 한 작전에 참여하기 위해 중동 지역으로 수많은 항공기를 증강 배치해왔다.

이번 사고에는 항공기 2대가 관련됐으며, 1대는 이라크 서부에 추락했고 다른 1대는 안전하게 착륙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령부는 "적의 공격이나 오인 사격에 의한 것은 아니다"면서 "상황이 진전되는 대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