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황금기 상징' 월클 풀백 라인 완전 해체? 아놀드 떠났는데 로버트슨까지…“토트넘, 올여름 영입 재도전”

김호진 기자 2026. 3. 1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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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앤디 로버트슨 영입을 다시 시도할 예정이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2일(한국시간) "로버트슨이 시즌 종료 후 리버풀을 떠날 경우 자유계약 형태로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토트넘은 이미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도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풀백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지만 당시에는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올시즌 들어 로버트슨의 입지는 이전과 비교해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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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토트넘 홋스퍼가 앤디 로버트슨 영입을 다시 시도할 예정이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2일(한국시간) “로버트슨이 시즌 종료 후 리버풀을 떠날 경우 자유계약 형태로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토트넘은 이미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도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풀백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지만 당시에는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토트넘은 상황 변화를 계속 지켜보며 다시 기회가 생기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로버트슨은 위르겐 클롭 체제 리버풀을 상징하는 핵심 자원 중 하나였다. 2017년 헐시티에서 큰 주목 없이 합류했지만, 빠르게 팀의 주전 왼쪽 풀백으로 자리 잡으며 월드클래스로 성장했다.

이후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비롯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등 주요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리버풀 황금기의 중심에 섰다. 로버트슨은 클롭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로 평가받아 왔다.

하지만 올시즌 들어 로버트슨의 입지는 이전과 비교해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올여름 이적 가능성을 시사하는 보도가 이어지며 그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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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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