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까지 싹 바꿨다…재단장으로 확 달라졌다는 강원 원주 ‘이곳’

권효정 여행플러스 기자(kwon.hyojeong@mktour.kr) 2026. 3. 13. 0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원주 회원제 골프장 오크밸리CC가 확 달라졌다.

프라이빗 다이닝룸과 코스 전경이 보이는 야외 테라스도 함께 운영한다.

코스에도 변화가 있다.

조영환 HDC리조트 대표는 "천혜의 자연 위에 건축적 미학과 파크 하얏트의 미식 철학, 코스 품질을 더해 고객이 느끼는 경험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단장으로 달라진 오크밸리CC / 사진=HDC리조트
강원 원주 회원제 골프장 오크밸리CC가 확 달라졌다. HDC리조트가 운영하는 오크밸리CC가 대대적인 리뉴얼을 마쳤다. 건축부터 미식, 코스 품질까지 전방위로 손을 봤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클럽 하우스다. 드롭오프 존에서 스타트 광장까지 이어지는 동선과 공간 구조를 처음부터 다시 짰다. 레스토랑, 로커룸, 휴식 공간도 손질했다. 우드와 스톤 같은 천연 소재와 간접 조명을 사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기존 사우나는 천연 온천수를 활용한 프라이빗 스파로 설계했다.

클럽 하우스 주변에는 조경 공간 ‘더 밸리 가든(The Valley Garden)’이 새로 생겼다. 기존 숲 지형을 살리면서 계절마다 달라지는 빛과 색을 고려해 식재 배치와 동선을 조율했다.

신규 레스토랑 ‘운치(WOONCHI)’ / 사진=HDC리조트
식음 공간도 바뀌었다. 신규 레스토랑 ‘운치(WOONCHI)’는 파크 하얏트 셰프 진이 메뉴를 짰다. 팔도 식문화를 현대 방식으로 풀어낸 요리가 중심으로 와인과 위스키, 전통주 등 주류 구성도 폭넓게 갖췄다. 프라이빗 다이닝룸과 코스 전경이 보이는 야외 테라스도 함께 운영한다.

코스에도 변화가 있다. 파인 코스 9번 홀은 설계를 바꿔 개방감을 높이고 티잉 구역도 넓혔다. 전 홀 벙커 모래는 최고급 규사로 교체해 배수와 샷 감각을 개선했다. 체리 코스 1번 홀에는 ‘하프웨이 하우스’가 새로 생겨 라운드 중간에 음식과 음료를 즐기며 쉬어갈 수 있다.

조영환 HDC리조트 대표는 “천혜의 자연 위에 건축적 미학과 파크 하얏트의 미식 철학, 코스 품질을 더해 고객이 느끼는 경험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