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주축 CB 줄부상 속 칼 뺐다...활력 넣을 새 얼굴 주시 "젊음과 PL 경험 갖춘 완벽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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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수비진에 활력을 넣기 위한 새로운 얼굴을 찾았다.
영국 '더 아이 페이퍼'는 12일(한국시간) "맨유는 노팅엄 포레스트 센터백 무리요에 대한 관심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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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수비진에 활력을 넣기 위한 새로운 얼굴을 찾았다.
영국 '더 아이 페이퍼'는 12일(한국시간) "맨유는 노팅엄 포레스트 센터백 무리요에 대한 관심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최근 센터백 운영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베테랑 수비진들이 잔부상이 심해 스쿼드에서 자주 빠지고 있기 때문. 주전 센터백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마타이스 더 리흐트가 모두 부상 이탈한 가운데 확실한 1군 자원은 해리 매과이어뿐이다.
유망한 자원들이 없는 건 아니다. 레니 요로, 에이든 헤븐 등은 재능을 높이 평가받아 조금씩 기회를 받고 있다. 다만 아직 신예라 수비에서의 미숙함이 있는 게 사실이다. 이 때문에 맨유는 장기적으로 베테랑을 이을 정상급 센터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그 후보로 무리요를 점찍어 둔 분위기다. 2002년생, 브라질 국적 무리요는 2023년 노팅엄의 러브콜을 받고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합류와 동시에 주전을 꿰찼고 가파르게 비상했다. 탄탄한 피지컬을 활용한 수비, 발군의 왼발 빌드업 능력을 선보이며 입지를 굳혔다. 지난 두 시즌 간 36경기, 39경기를 소화한 데 이어 올 시즌도 벌써 30경기를 뛰며 단단한 내구성도 과시했다.
맨유가 원하는 이상적 프로필이다. 맨유 '더 피플즈 펄슨'은 "무리요는 젊음과 프리미어리그 경험과 모두 갖춘 완벽한 조합을 지닌 선수로 평가받는다. 이는 맨유 수뇌부가 중요하게 보는 요소다. 과도한 스타 의식도 없고 큰 무대에서 뛰면서 스타 플레이어 특유의 부담감이나 문제를 동반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더 아이 페이퍼'는 "맨유는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 가능성을 고려해 스쿼드 뎁스를 강화해야 한다. 무엇보다 꾸준히 출전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수비수가 필요하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 통틀어 이미 30경기를 소화한 무리요는 리산드르와 더 리흐트보다 더 안정적으로 활용할 선수가 될 수가 있다는 평가다"라며 무리요의 잠재력을 고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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