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 ‘왕사남’ 세계 무대도 울렸다…북미서 흥행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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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계에 기분 좋은 '천만 소식'을 알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열기가 해외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한국 영화 사상 25번째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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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ned/20260313081702503wpjg.jpg)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한국 영화계에 기분 좋은 ‘천만 소식’을 알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열기가 해외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13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북미 개봉 2주 차에 ‘범죄도시4’(2024)의 북미 박스오피스 기록을 앞지른데 이어 지난 9일(현지시간) 기준 179만달러(약 26억)의 매출을 올리며 ‘서울의 봄’(2023), ‘극한직업’(2019)의 기록까지 넘어섰다.
‘왕과 사는 남자’는 앞서 지난달 13일 미국과 캐나다 50개 도시에 순차 개봉, 금주 기준 125개관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한국 영화로는 이례적인 상영 규모다.
북미 배급을 맡은 JBG Pictures USA 측은 “현재 흥행 기세에 힘입어 매주 상영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북미 내 한인이 거주하는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더 많은 관객들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극장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영화 사상 25번째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다. 배우들의 호연과 더불어 단종의 숨겨진 서사를 밀도 있게 담아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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