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한 달만에 밴스 美 부통령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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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J D 밴스 미국 부통령과 워싱턴에서 만났다.
주미한국대사관은 12일(현지시간) 김 총리와 밴스 부통령이 워싱턴에서 만나 한·미 관계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이번 회담의 성과와 관련해 "지난 1월 첫 회담 이후 김 총리와 밴스 부통령 간 개인적 유대 관계와 신뢰를 한층 더 심화한 것으로 평가되며, 앞으로 한·미 간 제반 현안에 대한 소통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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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J D 밴스 미국 부통령과 워싱턴에서 만났다. 1월 김 총리의 방미 이후 약 한 달 반 만이다.

이에 밴스 부통령은 대미투자특별법 통과를 통해 투자 합의 이행을 위한 법적 여건이 마련된 것을 환영하고 대미 투자 관련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자고 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또한 핵심광물 분야에서의 양국간 협력을 평가하고, 미 기업의 지도 반출 요청 관련 우리 정부의 전향적 결정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를 높이 평가하며 여타 비관세 장벽 등에 대해서도 계속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이와 함께 김 총리는 쿠팡 및 종교 문제 등 지난 1월 밴스 부통령이 관심을 표했던 사안들도 최근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점을 공유했으며, 이에 밴스 부통령은 한국의 국내법과 체계를 존중하며 미측 관심사를 지속해서 소통하려는 우리 정부의 노력에 사의를 표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이와 함께 총리실은 “김 총리와 밴스 부통령은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북한과 대화의 문이 열려있음을 재확인하고, 한미간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자고 했다”고 전했다.
총리실은 이번 회담의 성과와 관련해 “지난 1월 첫 회담 이후 김 총리와 밴스 부통령 간 개인적 유대 관계와 신뢰를 한층 더 심화한 것으로 평가되며, 앞으로 한·미 간 제반 현안에 대한 소통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워싱턴=홍주형 특파원 jh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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