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 와중 美서 잇단 테러 의심 사건…총격에 차량 돌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보름 가까이 벌이는 전쟁 와중에 미국에서 테러로 의심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12일 오전 10시 49분쯤 미국 버지니아주 해안도시 노퍽의 올드도미니언대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총격범을 포함한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이로부터 약 2시간 뒤인 낮 12시 30분쯤 미시간주 오클랜드의 유대교 회당 '템플 이스라엘'에는 무장 괴한이 운전한 트럭이 돌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버지니아 올드도미니언대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현장 [AP=연합뉴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newsy/20260313074727224njps.jpg)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보름 가까이 벌이는 전쟁 와중에 미국에서 테러로 의심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12일 오전 10시 49분쯤 미국 버지니아주 해안도시 노퍽의 올드도미니언대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총격범을 포함한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캐시 파텔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이번 사건을 테러 사건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총격범은 버지니아 주방위군 출신 모하메드 베일러 잘로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2016년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에 물질적 지원을 제공하려 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교도소에서 8년 복역한 뒤 2024년 12월 석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자 3명은 병원에서 치료받지만, 이중 1명은 숨졌습니다.
3명 모두 대학에 소속됐고, 상태가 안정적인 부상자 2명은 이 대학 육군 학생군사교육단(ROTC) 과정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로부터 약 2시간 뒤인 낮 12시 30분쯤 미시간주 오클랜드의 유대교 회당 '템플 이스라엘'에는 무장 괴한이 운전한 트럭이 돌진했습니다.
1명 또는 2명으로 파악된 범인은 소총으로 무장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량에선 박격포 형태의 폭발물이 발견됐고, 차량이 건물에 돌진했을 때 불이 났습니다.
무장 괴한은 건물의 보안 요원들과 총격전 끝에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고, 보안 요원 1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 #테러 #의심 #대학교 #유대교회당 #총격 #차량 #돌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쯔양 공갈' 유튜버 구제역, 옥살이 확정에 "재판소원 하겠다" 손편지 공개
- 생후 60일 딸아이 아빠,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 새생명
- 순식간에 얼굴 덮친 화염…중국 여배우 '생일 불 뿜기' 챌린지하다 화상
- [단독] 지인집 갔다더니…'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
- "온몸이 '아바타'처럼 변해"…위급 상황 착각한 영국 남성 '머쓱'
- 커피에 수면제 슬쩍…내기 골프 이기려 약물까지
- '원샷원킬' 조규성, 유로파리그서 헤더 결승골…3개월 만에 골맛
- BTS 광화문 공연 때 경찰 56명 암표 '암행단속'
- "시술 부작용"…AI로 사진 조작한 외국인 송치
- '4세·7세 고시 금지법' 통과…레벨테스트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