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불륜녀' 김희정, 알고보니 55세 미혼이었다…"친오빠 사망, 조카들과 같이 살아"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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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미혼임을 밝혔다.
'사랑과 전쟁'에 출연하면서 불륜녀 이미지가 각인됐지만, 실제로는 조강지처 역할을 더 많이 했다는 김희정.
조카들과 사는 이유에 대해 묻자 김희정은 "오빠가 세상을 좀 일찍 떠났다. 조카들하고 나이 차이가 10살, 11살 정도밖에 안 난다. 조카들을 케어한다기 보다 조카들이 저를 도와준다. 친구같다. 몸이 안 좋아서 허리가 아플 때가 있었는데 수발도 들어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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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김희정이 미혼임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박진희, 김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간 다양한 드라마에서 엄마 역할을 맡았던 김희정은 1970년생으로 현재 만 55세다. 아직 미혼이라는 그는 "애 엄마를 너무 많이 하다 보니까"라며 "조카들하고 같이 산다. 남자 조카랑 모자 쓰고 나가면 남편인 줄 알고, 여자 조카랑 나가면 제 딸인 줄 알더라”고 밝혔다.

‘사랑과 전쟁’에 출연하면서 불륜녀 이미지가 각인됐지만, 실제로는 조강지처 역할을 더 많이 했다는 김희정. 그는 “‘소문난 칠공주’도 조강지처이기는 하나, 이혼하고 재혼녀를 괴롭히는 조강지처로 나와서 불륜녀로 각인이 됐다. 당시에 국민 불륜녀로 낙인이 찍혔다”라고 억울해했다.
조카들과 사는 이유에 대해 묻자 김희정은 “오빠가 세상을 좀 일찍 떠났다. 조카들하고 나이 차이가 10살, 11살 정도밖에 안 난다. 조카들을 케어한다기 보다 조카들이 저를 도와준다. 친구같다. 몸이 안 좋아서 허리가 아플 때가 있었는데 수발도 들어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남자 조카는 오는 3월에 결혼한다고 알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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