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 모리카와, 허리 통증으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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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모리카와(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500만달러) 1라운드 경기 도중 기권했다.
모리카와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더플레이어스 스타디움코스(파72·7천35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첫 홀 경기 후 허리 통증 때문에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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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모리카와 [EPA=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yonhap/20260313070745236spgu.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500만달러) 1라운드 경기 도중 기권했다.
모리카와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더플레이어스 스타디움코스(파72·7천35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첫 홀 경기 후 허리 통증 때문에 기권했다.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모리카와는 첫 홀을 파로 마쳤으며 11번 홀(파5) 시작 전에 경기를 포기했다.
메이저 2승을 포함해 PGA 투어 통산 7승을 거둔 모리카와는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됐다.
대회 개막 전 PGA 투어는 파워 랭킹 1위로 모리카와를 지목했고, 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의 전문가 우승 예측에서도 전문가 6명 중 3명이 모리카와 우승을 전망했다.
라이언 폭스(뉴질랜드)는 신장 결석으로 1라운드 시작 전 기권했다.
폭스는 개막 이틀 전 신장 결석 수술을 받아 출전을 포기했고, 대기 명단 1번에 있던 데이비드 포드(미국)가 출전 자격을 얻었다.
모리카와는 1라운드 첫 홀을 치르고 기권해 대기 선수가 출전 자격을 이어받지 못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역시 허리 통증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오전 7시 현재 14개 홀을 치러 2오버파, 공동 69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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