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한나, 김혜윤 손잡았다…5년 만에 결별 후 새 출발 하더니 열일 행보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배우 강한나가 영화 '고딩형사'에 출연한다.
13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강한나는 김혜윤과 윤경호가 주연을 맡은 영화 '고딩형사'(감독 양준호)에 캐스팅돼 호흡을 맞춘다. 이 작품은 형사가 고등학교에 언더커버로 잠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두 주연 배우에 더해 지난달에는 걸그룹 있지 멤버 류진의 출연 소식도 전해지며 기대를 키웠다.
메인과 서브 주연을 오가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여온 강한나는 새 작품에서 김혜윤과의 호흡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키운다. 한 관계자는 "강한나가 '고딩형사'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는 작품을 통해 확인해 달라"며 기대와 관심을 당부했다.
강한나는 2020년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지난해까지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이후 지난해 8월 비욘드제이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맺었다. 비욘드제이에는 조아람, 박경혜 등이 소속돼 있다.

강한나는 2013년 영화 '롤러코스터'로 데뷔한 뒤 2016년 방송된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를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이 작품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아이유와는 현재까지도 각별한 친분을 이어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후 '스타트업', '간 떨어지는 동거', '붉은 단심'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해왔다.
지난해 그는 tvN '폭군의 셰프'에 출연해 또 한 번 비주얼과 연기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한나는 배우 활동뿐 아니라 사근사근한 목소리와 뛰어난 공감 능력으로 라디오 DJ로서도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넷플릭스 연애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에서 MC로 활약해 호평을 끌어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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