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아시아 클럽대항전 향하는 강원, ‘아시아의 유로파리그’ ACL2로 간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FC가 이번에도 아시아 클럽대항전에 출전한다.
정경호 감독이 이끄는 강원은 2026~20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2에 출전한다.
강원은 2025~2026시즌 ACLE에 출전해 16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다음시즌 강원은 ACL2에서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강원FC가 이번에도 아시아 클럽대항전에 출전한다.
정경호 감독이 이끄는 강원은 2026~20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2에 출전한다. 참가가 확정돼 강원 구단도 12일 참가 소식을 알렸다.
ACL2는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아래 단계 대회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 해당한다. 2025~2026시즌에는 포항 스틸러스가 참가했다.
강원은 지난해 K리그1 5위에 올랐다. 1~2위 전북 현대, 대전하나시티즌이 ACLE 리그 스테이지로 직행하고 4위 포항이 3위 김천 상무를 대신해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군팀인 김천은 클럽 라이선스 문제로 인해 아시아 클럽대항전에 나갈 수 없다.
여기에 강원이 포항이 나가야 할 ACL2 티켓을 손에 넣었다. 김천 순위로 인해 강원에도 기회가 찾아 온 셈이다.

강원은 2025~2026시즌 ACLE에 출전해 16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아시아 무대 첫 도전에 리그 스테이지를 돌파하는 저력을 선보였다. ACLE에 나가는 팀 중 가장 적은 예산을 쓰는 팀인 것을 고려하면 만족할 만한 성과다.
다음시즌 강원은 ACL2에서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간다. ACL2도 ACLE처럼 서아시아, 동아시아로 분류되어 그룹 스테이지를 소화한다. 개편되기 전 챔피언스리그 형식으로 한 조에 네 팀이 포함되어 홈 앤드 어웨이, 총 6경기를 치른 뒤 1~2위가 16강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한중일 각 한 팀씩 출전하고 베트남, 홍공, 싱가포르 등에서 두 팀이 출전한다. 태국, 호주,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도 참가한다. 주로 동남아시아 원정이 많은 대회다.
그룹 스테이지 조 추첨은 8월 15일 열린다. 그룹 스테이지는 9월 시작할 예정이다.
강원의 ACL2 홈 경기 개최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강원 구단은 K리그1 홈 구장인 강릉 개최 가능성을 열어놓고 AFC와 경기 장소를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weo@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류지현호가 점수 조작했다?”…두끼, 대만서 韓 야구대표팀 비하 마케팅 ‘충격’
- 서동주, 임테기 두 줄 공개... “임테기 노예 되어 매일 기도 중”
- ‘성형설 종결’ 홍진경 딸 라엘, 인형 비주얼 폭발...“진짜의 삶이네”
- 이재룡, 만취 상태서 거침없이 운전대...사고 10분 전 CCTV 포착
- MC 딩동에 폭행당한 女 BJ “합의금 1천만원 거절, 전치 2주 피해 고소장 제출”
- ‘당구 여왕’ 김가영, 천적 관계 청산! ‘뜨는 별’ 정수빈과 네 번째 대결만에 승리 ‘월챔 8강
- ‘유방암 투병’ 박미선, 건강해진 근황 공개… “오랜만에 골프”[★SNS]
- 이용진, 과거 김창열에게 욕했다가 ‘아찔’…“15초 동안 노려봐”
- 이영애, 샤워 가운만 걸친 일상 공개… 동안 미모 여전하네[★SNS]
- 아이들 민니, 뻥 뚫린 의상 ‘핫걸 맞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