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혼성팀 준결승 진출…오늘 오후 캐나다와 4강전

이무형 2026. 3. 13.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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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휠체어컬링 4인조 혼성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남봉광(45·경기도장애인체육회)-방민자(64·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양희태(58·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이현출(40·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차진호(54·경기도장애인체육회)로 구성된 대표팀은 13일(오늘)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예선 최종전에서 홈 팀 이탈리아를 6 대 5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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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휠체어컬링 4인조 혼성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남봉광(45·경기도장애인체육회)-방민자(64·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양희태(58·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이현출(40·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차진호(54·경기도장애인체육회)로 구성된 대표팀은 13일(오늘)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예선 최종전에서 홈 팀 이탈리아를 6 대 5로 이겼습니다.

최종 예선 성적 5승 4패를 기록한 우리 대표팀은 10개 팀 중 4위를 기록, 막차로 준결승에 합류했습니다.

이탈리아와 7엔드까지 5 대 5로 팽팽히 맞서던 우리 대표팀은 후공으로 시작한 마지막 8엔드에서 이현출이 결정적인 투구로 상대 스톤을 밀어내며 결승점을 따내 짜릿한 한 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우리 4인조 혼성팀은 오늘 오후 6시 5분부터 예선 전승을 거둔 '강호' 캐나다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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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형 기자 (nobrot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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