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재활 페이스’ 게릿 콜, 라이브 피칭 성공적→‘시범경기 출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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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에이스'가 예상보다 빨리 복귀하게 될까.
게릿 콜(36, 뉴욕 양키스)가 다음 주 시범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언급됐다.
또 뉴욕 양키스가 콜의 이번 시범경기 등판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콜이 오는 19일 라이브 피칭을 실시한다고 해도 한 차례 시범경기에 나설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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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에이스‘가 예상보다 빨리 복귀하게 될까. 게릿 콜(36, 뉴욕 양키스)가 다음 주 시범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언급됐다.
미국 예스 네트워크 등은 팔꿈치 재활의 막바지에 접어든 콜이 13일(이하 한국시각) 35개의 라이브 피칭을 실시했다고 같은 날 전했다.
이어 콜이 엿새 후 다시 공을 던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19일이다. 또 뉴욕 양키스가 콜의 이번 시범경기 등판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 양키스는 오는 25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시범경기 일정을 마감한다. 이후 2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2026시즌 개막전을 가진다.
이에 콜이 오는 19일 라이브 피칭을 실시한다고 해도 한 차례 시범경기에 나설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된 것. 다시 엿새간의 휴식 후 마운드에 오를 수 있다.
즉 콜은 시범경기에서 실전을 경험한 뒤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치를 수 있다. 이는 콜의 재활에 상당히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콜은 최근 라이브 피칭에서 97마일(약 156km)의 강속구를 자랑했다. 이는 콜이 구속을 실전 경기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을 의미한다.
앞서 콜은 지난해 3월 팔꿈치 부상을 당한 뒤 수술대에 올랐다.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의 회복 기간은 12~16개월 정도다.
메이저리그 13년 차를 맞이할 콜은 지난 2023년에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33경기에서 209이닝을 던지며, 15승 4패와 평균자책점 2.63 탈삼진 222개.
이에 콜은 평균자책점과 최다 이닝 타이틀을 획득하며, 그토록 바라던 자신의 첫 번째 사이영상까지 수상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콜은 지난 2024년 부상으로 17경기에서 95이닝을 소화하는 데 그쳤고, 지난해 초에는 재활에만 1년이 넘게 걸리는 큰 수술까지 받았다.
우승을 노리는 뉴욕 양키스에게는 콜의 부활이 절실하다. 사이영상 에이스가 오는 4월 복귀해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팀을 이끌지 주목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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