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판사 남편+딸과 17평 살이→“환경 걱정에도 한달 맥주값 100만원”(옥문아)

이하나 2026. 3. 1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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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가 과거 판사 남편, 딸과 함께 17평 집에 살았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미니멀 라이프로도 유명한 박진희는 "집이 17평이었다. 옷장을 세 가족 사계절 옷을 두 칸만 썼다"라고 말했다.

반전 고백에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된 가운데 박진희는 "남편하고 소비 패턴을 분석했는데 둘이 마시는 술이다. 한 달에 집에서 마시는 술값으로 100만 원은 나오지 않을까. 저희는 맥주를 마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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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진희가 과거 판사 남편, 딸과 함께 17평 집에 살았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3월 1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박진희, 김희정이 출연했다.

미니멀 라이프로도 유명한 박진희는 “집이 17평이었다. 옷장을 세 가족 사계절 옷을 두 칸만 썼다”라고 말했다.

홍진경이 “배우고 연예계 활동하면 옷이 많았을텐데”라고 놀라자, 박진희는 “처녀 때는 옷이 진짜 많았었다. 제가 옷 입을 줄 몰라서 옷을 많이 사고 실패를 많이 했다. 환경에 관심을 갖고 패스트패션이 너무 문제가 되니까 어차피 못 입는 옷에 돈 들이지 말자고 안 사게 됐다. 처녀 때 입었던 옷은 결혼하고 다 기부하고 바자회도 하고 주변에 나눠줘서 정리했다. 옷을 잘 안 산다”라고 설명했다.

홍진경이 “돈을 벌면 주로 어디다 쓰시나”라고 묻자, 박진희는 “술을 마신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전 고백에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된 가운데 박진희는 “남편하고 소비 패턴을 분석했는데 둘이 마시는 술이다. 한 달에 집에서 마시는 술값으로 100만 원은 나오지 않을까. 저희는 맥주를 마신다”라고 전했다.

주우재는 “한 달에 400캔. 보통 만 원에 4캔이다”라고 지적했다. 박진희는 “남편과 맥주를 너무 좋아하는데 저는 환경에 관심이 있으니까. 맥주 캔하고 병이 너무 많이 나오는 거다. 그래서 결국은 8리터짜리 케그를 산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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