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워니가 다 했네”…버저비터 3점슛 꽂은 자밀 워니 “팀 에너지 다시 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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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 워니가 다 했네."
한 경기에서 무려 36점을 득점한 서울SK 자밀 워니가 코트 위를 펄펄 날았다.
이날 경기에서 워니는 36점(14리바운드·3어시스트) 더블더블 활약으로 팀 승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버저비터 3점슛을 성공시킨 데 대해 워니는 "훈련할 때 끝나고 던졌던 게 많이 연습이 됐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버저비터 3점슛이 들어가면서 팀의 에너지가 살아났다. 승리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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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에서 무려 36점을 득점한 서울SK 자밀 워니가 코트 위를 펄펄 날았다.
프로농구 서울 SK는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 원주DB와의 경기에서 89-68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워니의 ‘원맨쇼’였다. 이날 36점과 함께 14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잠실의 왕 다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워니는 36점(14리바운드·3어시스트) 더블더블 활약으로 팀 승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워니는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승리를 해서 기분이 좋다. 1달 만에 홈 팬들 앞에서 경기해서 의미가 있다”며 “남은 경기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그는 “매 경기마다 집중을 하는 게 중요다고 생각한다”면서 “경기를 하다 보면 이길 수도, 질 수도 있다. 당연히 이기면 기분이 좋겠지만, 부상 없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 플레이오프(PO)까지 가면 좋을 것 같다”고 바람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한국농구연맹(KBL)을 대표해서 나가는 만큼, 좋은 경기 기량을 보이고 싶다”며 “일본, 대만 등 리그의 좋은 팀이 나오다 보니 우리가 밀리는 모습도 있지만, 그럼에도 최선을 다해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에서 버저비터 3점슛을 성공시킨 데 대해 워니는 “훈련할 때 끝나고 던졌던 게 많이 연습이 됐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버저비터 3점슛이 들어가면서 팀의 에너지가 살아났다. 승리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흡족해했다.

전희철 SK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알바노가 네 번째 파울에 걸렸을 때 상대 팀(DB)이 많이 흔들리는 모습이었다. 그 타이밍을 노려 우리가 더 편하게 흐름을 가져올 수 있었다”면서 “상대 팀이 흐름을 완전히 잃어버린 느낌이었다”고 승부처를 밝혔다. 전 감독은 이날 승리의 기세를 이어 팀의 목표를 2위로 세웠다.
반면 김주성 DB 감독은 “(우리 팀이) 템포가 빠른 농구를 하려고 노력했다. 전반전에서는 나름 잘 풀어가서 좋았다”며 “다만 아쉬운 부분은 역전할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지만 자유투 미스와 상대 팀과 리바운드 싸움에서의 패배”라고 평가했다.
권준영 기자 kjykj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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