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중해에서 만나는 세계문화유산들 [앋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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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무비자 정책 시행 이후 상하이나 베이징 같은 대도시를 넘어 소도시를 찾는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바른투어는 단순 관람 위주의 기존 패키지에서 탈피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푸젠성 토루와 구랑위섬 내 숙박을 포함한 '진짜 샤먼 4일' 상품을 출시했다.
둘째 날은 700년 역사의 지혜가 담긴 요새형 주거지 '남정토루'를 탐방한 뒤 차 없는 거리와 서양 건축이 공존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구랑위'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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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같은 집단 거주지 '토루' 체험
작은 유럽 구랑위섬 숙박과 바다 산책

‘바다 위의 정원’으로 불리는 푸젠성 샤먼은 온화한 기후와 이국적인 풍경을 갖춘 가성비 여행지다. 인천에서 직항으로 3시간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토루(土樓)를 만나는 관문으로도 유명하다. 토루는 푸젠성 산악 지역에서 발견되는 독특한 공동 주거 형태로 소수민족 ‘객가인’(客家人)이 외부의 적과 맹수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해 지은 요새형 집합 주택을 말한다.


식단은 한국인 입맛을 고려한 5대 특식으로 구성했다. 푸젠성 남부의 민남 요리를 비롯해 카오위(생선조림), 샤브샤브, 딤섬 등이 포함된다. 창펀, 망고떡, 과일컵, 망고주스 등 샤먼의 대표적인 길거리 간식도 제공된다.
상품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59만 9000원부터. 자세한 일정 및 예약은 우수 중소여행사 플랫폼 ‘앋트립’ 또는 바른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상 (ter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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