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시선으로 재해석한 ‘가야 유산’ 작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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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술인이 현대적 시선으로 가야 유산을 재해석한 공예 작품 전시가 27일까지 경남 김해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펼쳐진다.
2023년 12월 건립한 가야역사문화센터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 고분군 7곳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연구하는 기관으로서, 주로 가야 중장기병 말 갑옷을 전시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역주민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국가유산을 기반으로 한 문화를 더 가까이에서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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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 운영 전통공예 체험행사도


지역 예술인이 현대적 시선으로 가야 유산을 재해석한 공예 작품 전시가 27일까지 경남 김해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펼쳐진다.
‘가야, 기억을 잇는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가야문화가 오늘날에도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해 장유 공방마을에서 활동하는 은·칠보·자개·한지 분야 지역 예술가 5인이 참여한다.
평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가야역사문화센터 1층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7일과 19일엔 작가가 직접 전통공예 체험프로그램을 이끈다. ▲한지 소가구 만들기(17일 오전 10시) ▲자개 소품 만들기(17일 오후 2시) ▲은 반지 만들기(19일 오전 10시) ▲칠보 소품 만들기(19일 오후 2시)가 예정돼 있다. 접수는 13일까지 선착순으로 가야역사문화센터 전화로 받는다.
2023년 12월 건립한 가야역사문화센터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 고분군 7곳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연구하는 기관으로서, 주로 가야 중장기병 말 갑옷을 전시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역주민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국가유산을 기반으로 한 문화를 더 가까이에서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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