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년체육대회 겸 전국소년체육대회 1차 예선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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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서울소년체육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차 예선이 지난 7일 한국체육대 하키경기장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개막했다.
이번 대회에서 용산중, 신암중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펼치며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
특히 용산중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강한 압박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용산중 김인혁(2학년) 선수는 1쿼터 4분경 감각적인 필드골을 성공시키며 팀에 소중한 선제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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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한국체육대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43회 서울소년체육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차 예선에서 승리를 거둔 용산중 하키부. [서울시하키협회]](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ned/20260313022300743spca.png)
제43회 서울소년체육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차 예선이 지난 7일 한국체육대 하키경기장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개막했다.
이번 대회에서 용산중, 신암중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펼치며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 특히 용산중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강한 압박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용산중 김인혁(2학년) 선수는 1쿼터 4분경 감각적인 필드골을 성공시키며 팀에 소중한 선제점을 안겼다.
용산중은 기세를 몰아 1쿼터 12분에는 조윤찬(3학년) 선수가 페널티 코너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며 2-0으로 격차를 벌렸다.
2쿼터에도 용산중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1쿼터 13분경 조윤찬 선수는 다시 한번 얻어낸 페널티 코너 찬스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하며 전반에만 두 골을 기록, 팀의 승기를 굳혔다.
신암중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전 열세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서로를 독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관중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후 양팀의 치열한 경기는 결국 조윤찬 선수의 해트트릭으로 용산중이 5-1로 승리했다. 양팀의 뜨거운 승부는 오는 14일 열리는 2차전에서도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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