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최고치 유지...민주 43%·국민의힘 17% [NB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직전 조사에 이어 최고치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과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와 한국리서치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성인 남녀 천2명을 대상으로 전국지표조사(NBS)를 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67%로,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았습니다.
이는 이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같은 기관에서 진행한 여론조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반면, 부정 평가 응답은 지난 조사 때보다 1%p 하락한 24%를 기록했습니다.
정당별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43%, 국민의힘은 17%,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은 2%로 나타났습니다.
재판소원과 법 왜곡죄 신설, 대법관 증원이 핵심인 이른바 '사법 개혁 3법'에 대한 인식 조사에선, '필요한 조치'라는 의견이 42%, '우려된다'는 답변이 41%로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전국지표조사, NBS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 조사·의뢰기관 :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 조사 기간 : 2026년 3월 9일~11일(3일간)
○ 표본 오차 : ±3.1%포인트(95% 신뢰 수준)
○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
○ 조사 방법 :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이용 전화면접조사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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