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골 대기록’ 노리는 리오넬 메시의 도전 멈췄다. ‘라이벌’ 호날두 따라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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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의 대기록이 899골에서 멈췄다.
인터 마이애미 CF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내슈빌의 GEODIS Park에서 열린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내슈빌 SC와 0-0으로 비겼다.
메시는 지난 D.C. 유나이티드전에서 개인 통산 899번째 골을 기록하며 역사적인 900골까지 단 한 골만을 남겨둔 상황이었다.
메시 역시 단 한 골만 추가하면 '900골 클럽'에 합류해 두 라이벌이 또 하나의 기록을 나란히 공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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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의 대기록이 899골에서 멈췄다.
인터 마이애미 CF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내슈빌의 GEODIS Park에서 열린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내슈빌 SC와 0-0으로 비겼다.
이 경기에서 가장 주목받은 인물은 단연 메시였다. 메시는 지난 D.C. 유나이티드전에서 개인 통산 899번째 골을 기록하며 역사적인 900골까지 단 한 골만을 남겨둔 상황이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poctan/20260313012548931rmnk.jpg)
이미 호날두는 이 영역에 도달했다. 호날두는 클럽과 국가대표를 합쳐 900골을 돌파하며 축구 역사에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현재 호날두는 966골을 넣으며 전인미답의 통산 1000골 달성에 불과 34골만 남겨둔 상황이다. 메시 역시 단 한 골만 추가하면 ‘900골 클럽’에 합류해 두 라이벌이 또 하나의 기록을 나란히 공유하게 된다.
하지만 이날 메시의 골은 터지지 않았다. 후반 초반 결정적인 슈팅이 있었지만 내슈빌 골키퍼 브라이언 슈웨이크의 선방에 막혔다. 메시는 유효슈팅 1개에 그치며 공격포인트 없이 경기를 마쳤다.
그동안 내슈빌을 상대로는 강했다. 2024년 4월 이후 내슈빌과의 6경기에서 12골 5도움을 기록했지만 이날은 침묵했다. 지난달 LAFC전 이후 최근 4경기 중 두 번째 무득점 경기였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poctan/20260313012549228uvfi.jpg)
경기 내용은 팽팽했다. 인터 마이애미가 점유율 59%로 경기를 주도했지만 슈팅 수에서는 내슈빌이 15-8로 앞섰다. 경기 후 마이애미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은 “수비 조직이 좋았다. 원정 경기는 항상 어렵다. 다음 경기에서 승부를 보겠다”고 밝혔다.
메시의 900번째 골 도전은 이제 다음 경기로 넘어갔다. 오랜 라이벌 호날두가 먼저 넘어선 이 상징적인 기록에 메시가 언제 도달할지 전 세계 축구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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