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아 잘 가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잠시 떠난 성골 유스 대체자로 'LEE 동료' 낙점 "목적에 완벽한 인물"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래들리 바르콜라(파리 생제르맹(PSG))를 영입할까.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맨유는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가 영구적으로 팀을 떠날 것에 대비해 여름 이적 시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가능한 최고의 대체자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래시포드는 현재 바르셀로나로 임대된 상황이다. 지난 시즌 중 후벵 아모림 감독과 사이가 틀어졌다. 2025년 2월 애스턴 빌라로 임대를 떠났으며 복귀 후 곧바로 바르셀로나로 임대된 상황. 38경기에서 10골 13도움을 기록했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맨유에서 미래는 끝난 상황이다. 그는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을 원한다. 바르셀로나도 3000만 유로(약 510억 원)에 완전 영입 가능한 래시포드를 데려올 가능성이 크다.
맨유는 래시포드가 완전히 떠날 때 새로운 왼쪽 윙어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기브미스포츠'는 "맨유는 지난여름 아모림 감독이 윙어가 필요 없는 시스템을 가동함에 따라 윙어들과 작별하기로 했다"며 "하지만 1월 아모림이 경질되고 백포 시스템으로 회귀하면서, 이제 팀은 공격을 강화하기 위해 더 많은 측면 옵션을 절실히 찾고 있다"고 했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왼쪽 윙어 영입 문제에 관해 "검토해 볼만한 일이다. 마테우스 쿠냐가 그 위치에서 뛸 수 있고 아마드 디알로도 가능하다. 전방 전 구역에 걸쳐 아주 좋은 옵션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브미스포츠'는 바르콜라가 최상의 선택이라고 봤다. 이 매체는 "스페인 측 보고에 따르면 맨유는 래시포드를 대체할 잠재적 후보 명단을 작성했으며, 그중 한 명으로 PSG의 스타 바르콜라가 언급되었다"며 "'세계 최고의 윙어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이 바르콜라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아래서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등과 주전 경쟁을 벌이게 되면서 파리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고 했다.
바르콜라의 계약은 2028년 6월까지다. 재계약 협상을 진행했지만, 난항을 겪었다. 현재 협상은 중단된 상황.

'기브미스포츠'는 "만약 맨유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확보한다면 이 영입 경쟁에서 큰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그에게 선호하는 역할인 왼쪽 윙어 주전 자리를 보장할 수 있고, 그는 여전히 맨유가 원하는 영입 기준에 부합하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이 영입을 성사하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하며, 바르콜라는 그 목적에 절대적으로 완벽한 인물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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