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 다문화 리틀야구단 ‘울산 SWINGS’ 후원

서정혜 기자 2026. 3. 1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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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정밀화학은 12일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 리틀야구단 '울산 SWINGS' 후원 기금 전달식을 갖고 다문화 아이들의 성장과 꿈을 위한 기금을 기탁했다. 롯데정밀 제공
롯데정밀화학은 12일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진명)에서 다문화 리틀야구단 '울산 SWINGS' 후원 기금 전달식을 갖고 다문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위한 기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매주 1회 야구 이론·경기 규칙, 기초 체력과 타격·수비 등 포지션 훈련을 통한 야구 전반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스윙스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야구를 통해 협동심과 자신감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창단된 리틀 야구단으로, 중국·베트남·파키스탄·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스리랑카 총 6개국 20명의 다문화 가정 아이들로 구성돼 있다.

롯데정밀화학은 2014년 창단부터 현재까지 13년째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활동에 필요한 야구 장비와 코칭 지원은 물론, 지역 리틀야구단과의 친선 야구 대회 개최와 프로야구 경기의 관람, 시구·시타 행사에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도 했다. 서정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