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오세훈·한동훈·이준석, 서울.부산.경기 출격하라"…보수 재건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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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90여일 앞두고 보수 재건의 열쇠로 오세훈.
조갑제닷컴 조갑제 대표는 자신의 SNS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 보궐선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경기도지사로 출마해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어마어마한 무대가 마련됐는데 가수가 노래를 부르지 않으면 잊혀진다며 세 사람이 서울, 경기, 부산이라는 승부처에 각각 출격하는 것만으로도 보수재건의 기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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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계엄.반음모론 공통분모 강조
◇ 6.3 지방선거 보수 판세 최대 변수

6.3 지방선거를 90여일 앞두고 보수 재건의 열쇠로 오세훈.한동훈.이준석 세 사람이 함께 승부처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조갑제닷컴 조갑제 대표는 자신의 SNS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 보궐선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경기도지사로 출마해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세 사람을 '보수재건의 삼각편대'로 규정하고 이들이 전면에 나설 때 보수 진영이 국가 중심 세력으로 부활할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세 사람의 공통분모로는 '반계엄.반음모론' 노선을 꼽았습니다.
60대인 오세훈, 50대인 한동훈, 40대인 이준석은 세대와 개성이 다르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사태와 부정선거 음모론에 반대했다는 점에서 궤를 같이한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한 전 대표와 이 대표에 대해서는 민주당을 공격하는 데 가장 날카로운 무기인 말과 글을 갖췄으며 대중적 인기도 압도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현실적인 연대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분진합격(分進合擊)', 즉 따로 진격해 함께 공격하는 원리를 제시했습니다.
각기 다른 지역구에 출마하더라도 존재만으로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조 대표는 어마어마한 무대가 마련됐는데 가수가 노래를 부르지 않으면 잊혀진다며 세 사람이 서울, 경기, 부산이라는 승부처에 각각 출격하는 것만으로도 보수재건의 기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전 대표가 당에서 제명된 이후 여의도, 대구, 부산 등지 집회에서 보여준 대중 동원력도 주목했습니다.
조 대표는 한 전 대표가 이미 확실한 대중 정치인의 반열에 올라섰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구상이 실현될 경우 수도권과 영남권을 잇는 거대한 보수 벨트가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습니다.
오.이.한 조합이 야권의 이재명.정청래.조국 조합보다 훨씬 참신하고 유능하다는 평가도 덧붙였습니다.
보수 진영이 반전을 이루려면 구심점이 될 인물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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