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순자, 20기 영식과 운명적 만남?…"DM 보냈지만 거절 당해"('나솔사계')

신영선 기자 2026. 3. 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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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24기 순자가 20기 영식에게 DM을 보냈다가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24기 순자가 20기 영식과의 인연을 털어놨다.

24기 순자는 솔로민박에 오면서 누굴 만나고 싶었냐는 질문에 "저는 얘기한 사람이 여기 있다. 제 캐리어를 끌어줬다"며 20기 영식을 가리켰다.

24기 순자는 20기 영식과 주고받은 DM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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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솔사계' 24기 순자가 20기 영식에게 DM을 보냈다가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24기 순자가 20기 영식과의 인연을 털어놨다. 

이날 솔로녀들은 솔로민박에 들어와 솔로남들의 얼굴을 확인한 뒤 숙소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24기 순자는 솔로민박에 오면서 누굴 만나고 싶었냐는 질문에 "저는 얘기한 사람이 여기 있다. 제 캐리어를 끌어줬다"며 20기 영식을 가리켰다. 

그는 "저 '나는 솔로' 출연자 중에 유일하게 DM을 보냈다. 제가 유기견 봉사 유튜브 콘텐츠를 찍으려고 하는데 같이 할 수 있겠냐고 물어봤었다"고 말했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4기 순자는 20기 영식과 주고받은 DM을 공개했다.

그는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에 먼저 팔로우했는데 모르셨죠"라며 "유튜브에 초대해서 밥 한 끼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라고 20기 영식에게 만남을 제안했지만 20기 영식은 "제가 아직 다른 분 유튜브 출연에 대해서는 조금 부담도 있고 조심스러워서 어려울 것 같아요. 만족스러운 답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라며 조심스레 거절했다. 

24기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출연료를 유기견 센터에 기부하셨다는 글을 보고 너무 멋진 분이다 생각해서 제가 잠깐 유튜브를 했다. 콘텐츠 촬영 구실로 한번 뵙고 싶었는데 어쨌든 거절이잖나. 그래서 '아, 네. 알겠습니다' 했었다. 여기서 보니까 민망하고 신기하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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