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3위 SK, 워니 '더블더블' 앞세워 DB에 89-68 완승...2위 정관장과 0.5승 차

전슬찬 2026. 3. 1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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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가 자밀 워니의 36점 맹활약을 앞세워 원주 DB를 89-68로 완파했다.

SK는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홈 4연승, DB 상대 3연승을 달리며 3위(29승 17패)를 유지했다.

DB는 원정 3연패로 4위(27승 19패)에 머물렀다.

4쿼터 초반 워니의 투 핸드 덩크 등 연속 8득점으로 격차를 14점으로 벌린 SK는 DB의 슛 난조 속에 안정적으로 승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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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런슨 앞에 두고 슛 던지는 워니. 사진[연합뉴스]
서울 SK가 자밀 워니의 36점 맹활약을 앞세워 원주 DB를 89-68로 완파했다.

SK는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홈 4연승, DB 상대 3연승을 달리며 3위(29승 17패)를 유지했다. 2위 안양 정관장(29승 16패)과 격차를 0.5승으로 좁혔다. DB는 원정 3연패로 4위(27승 19패)에 머물렀다.

4쿼터 초반 워니의 투 핸드 덩크 등 연속 8득점으로 격차를 14점으로 벌린 SK는 DB의 슛 난조 속에 안정적으로 승리를 굳혔다. 워니는 올 시즌 9번째 30점 이상 경기를 기록했고, 14리바운드까지 더해 더블더블을 완성했다. 안영준(15점 10리바운드)·톨렌티노(19점)도 활약했다. DB는 엘런슨(25점)·알바노(21점) 두 외국인에 지나치게 의존한 게 패인이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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