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日 골드 디스크 대상 ‘베스트 3 앨범’ 아시아 부문 수상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11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일본 정규 3집 ‘Starkissed’가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3 앨범’ 아시아 부문에 선정됐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Starkissed’는 팀 자체 최고 점수로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과 ‘주간 앨범 랭킹’ 정상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기준 누적 출하량 50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올 1월에는 일본 록밴드 라르크 앙 씨엘(L’Arc~en~Ciel)의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HYDE(하이도)가 피처링한 디지털 싱글 ‘SSS (Sending Secret Signals (feat. HYDE))’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일본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7월 한국에서 발매된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가 2월 기준 골드 디스크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 음반은 발매 당월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데 이어 7개월 만에 새 인증을 추가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에 따라 골드 디스크 인증을 부여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5~6월 일본 아이치, 치바, 후쿠오카, 효고까지 4개 도시에서 8회에 걸쳐 데뷔 7주년 스페셜 콘서트 ‘2026 TXT MOA CON’을 진행한다. 앞서 이들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사흘간 공연을 펼쳤다. 현장에는 약 3만 3000명이 운집하며 성황을 이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4월 13일 오후 6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후 처음 선보이는 단체 앨범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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