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투입 후 3골 터졌다…PSG, 챔스 8강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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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 나서 경기 흐름을 바꾸며 승리를 견인했다.
이강인은 1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첼시(잉글랜드)와의 2025~2026 UCL 16강 1차전 홈 경기에 후반 24분 우스만 뎀벨레를 대신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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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4분 이강인 들어가고 3골 나와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 나서 경기 흐름을 바꾸며 승리를 견인했다.
이강인은 1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첼시(잉글랜드)와의 2025~2026 UCL 16강 1차전 홈 경기에 후반 24분 우스만 뎀벨레를 대신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이번 시즌 UCL 8경기에 교체로 출전한 이강인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경기 분위기를 바꾸는 데 단단히 한몫했다. PSG는 2대2로 맞서다 이강인을 투입한 후 3골을 뽑아 5대2로 크게 이겼다.
지난 시즌 창단 첫 UCL 우승을 차지했던 PSG는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PSG는 지난해 7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첼시에 패했던 아쉬움도 털어냈다.
후반 13분 첼시에 2대2 동점골을 내준 PSG는 후반 17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후반 24분 이강인을 교체 카드로 활용해 다시 주도권을 잡았다.
후반 29분 상대가 수비 진영에서 실수한 틈을 타 비티냐가 3대2로 다시 앞서는 결승골을 터뜨렸고 후반 41분에는 크바라츠헬리아가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오른발 중거리포를 꽂았다. 후반 45분 이강인의 오른발 슛이 골망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고 이후 후반 추가 시간 크바라츠헬리아의 추가골이 터졌다.
세 시즌 만에 챔스에 복귀한 첼시는 18일 안방인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리는 2차전을 앞두고 부담이 커졌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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