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기 현숙, 빨간 원피스 충격…"쓰레기봉투에 옷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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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기 현숙이 빨간 원피스 논란에 충격받았다고 고백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7기 현숙이 새로운 출연자로 등장했다.
그는 '나는 솔로' 27기 당시 빨간색 강렬한 원피스로 화제를 모았었다.
그러나 MC 데프콘 의견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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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7기 현숙이 빨간 원피스 논란에 충격받았다고 고백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7기 현숙이 새로운 출연자로 등장했다.
그는 '나는 솔로' 27기 당시 빨간색 강렬한 원피스로 화제를 모았었다. 이와 관련해 "빨간 원피스는 내가 봐도 충격이더라"라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방송 본 분 중에 나한테 메시지를 보내는데, 사진이 딱 온다. 사진이 다 열대지방 앵무새더라. 너무 어이없지만, 웃기기도 했다. '이거 제대로 가꿔야겠다' 생각했다"라며 "거짓말 안 하고 옷을 진짜 쓰레기봉투 3~4개에 버렸다, 과감하게"라고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MC 윤보미가 "자기한테 맞는 스타일을 찾아가는 것도 중요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MC 데프콘 의견은 달랐다. "난 예뻤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지금은 심심해 보여"라면서 "여러분! 앵무새 사진 왜 보내냐? 예쁜데!"라고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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