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예능감 多' 성형 고백→감동적 길거리 공연까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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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 '미스트롯4' 멤버들의 예능감과 열정이 드러났다.
12일 밤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는 '미스트롯4' 출연진들의 예능 수련회를 공개했다.
'미스트롯4' 출연진들은 각자의 대학 시절 여행 경험을 떠올리며 흥을 돋웠다.
'미스트롯4' 출연진들은 공연을 마친 뒤 뿌듯한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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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 '미스트롯4' 멤버들의 예능감과 열정이 드러났다.
12일 밤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는 '미스트롯4' 출연진들의 예능 수련회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미는 "난 MT가 처음이다. 서울로 노래하러 와서 대학도 안 갔다"라며 "설레서 잠도 못 잤다. 우리 어릴 때는 소풍을 갈 때 계란, 귤, 소시지를 먹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미스트롯4' 출연진들은 각자의 대학 시절 여행 경험을 떠올리며 흥을 돋웠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속초로 이동한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예능 특훈을 시작했고 MC 붐은 예능 사관학교의 교관으로 등장했다.
그는 시작부터 댄스 신고식을 진행해 열기를 끌어올렸고 출연진들의 개인기 시간을 마련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동물 울음소리부터 모창, 캐릭터 목소리 따라 하기 등을 선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붐은 "개인기와 조롱은 한 끗 차이다"라면서 "경연이 끝나고 나니 새로운 매력들이 계속 나온다 용기가 부족할 것 같아서 응원했지만 지금은 용기를 좀 덜 내도 좋을 것 같다"라고 재치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여성 출연진들에게 민감한 코너도 이어졌다. 붐은 "메이크업이 지워져야 하는 상황인데 괜찮냐"라며 "요즘 예능은 솔직해야 한다. 응원해 주신 시청자 분들에게 얼굴로 웃음을 드리고자 한다. 얼굴로 랩 뚫기를 하겠다"라고 선언해 당혹감을 안겼다.
이 가운데 일부 출준비했다. 연진들은 참전 불가 이유로 코 성형을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붐은 "여러 예능에서 본인코가 아닌데 뚫다가 제가 넣어준 경험이 있다"라며 이들의 사정을 이해했다.
예능감을 충전한 이들은 속초 시장으로 이동해 길거리 공연을 준비했다. 세 팀으로 나눠진 9명은 30분 간 관객을 모객 하기 위해 홍보에 나섰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직접 방송까지 한 멤버는 "여러분들께 선물을 드리기 위해서 멀리서 찾아왔다. 잠시 뒤에 중앙 쉼터에서 뵙겠다. 많이 보러 와주시라"라고 부탁했다.
'미스트롯4' 출연진들은 공연을 마친 뒤 뿌듯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들은 "시장에서 버스킹을 해본 게 처음인데 많이 알아봐주시고 박수도 많이 쳐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딸을 만난 것 처럼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앞으로도 저희를 알아보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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