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전설' 조훈현 9단, 한국기원 수석 부이사장에 선임

홍석준 기자 2026. 3. 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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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올림픽'으로 불리는 응씨배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랐던 조훈현 9단이 한국 바둑 행정을 이끌게 됐습니다.

한국기원은 오늘(12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사옥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조 9단을 수석 부이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또 이사회는 지난 1월 프로기사협회 회장으로 뽑힌 조한승 9단을 비롯해 박병규·박정상·양건·이민진 9단을 신임 이사로 선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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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원 조훈현 수석 부이사장

'바둑 올림픽'으로 불리는 응씨배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랐던 조훈현 9단이 한국 바둑 행정을 이끌게 됐습니다.

한국기원은 오늘(12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사옥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조 9단을 수석 부이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또 이사회는 지난 1월 프로기사협회 회장으로 뽑힌 조한승 9단을 비롯해 박병규·박정상·양건·이민진 9단을 신임 이사로 선출했습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자문위원 구성 등도 의결했습니다.

(사진=한국기원 제공, 연합뉴스)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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