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판사 남편, 딸과 17평에 거주"→"맥주값 매달 100만원" 독특한 결혼생활('옥문아')

최신애 기자 2026. 3. 1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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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가 판사 남편과의 독특한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이날 박진희는 5살 연하 판사 남편, 딸과 과거 17평 집에서 검소하게 살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주우재는 "한 달에 400캔이다. 만 원에 네 캔이니까"라고 셈을 했고, 박진희는 "저랑 신랑이 맥주를 너무 좋아하는데 환경에 관심이 많으니까 8리터 짜리 케그를 샀다"고 밝혀 모두의 '동공확장'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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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박진희가 판사 남편과의 독특한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박진희, 김희정이 출연했다.

이날 박진희는 5살 연하 판사 남편, 딸과 과거 17평 집에서 검소하게 살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세 식구가 17평에 살았다. 옷장을 딱 두 쪽을 썼다. 세 가족 사계절 옷을"이라고 전했다.

모두가 놀란 가운데, 박진희는 "처녀 때는 옷이 진짜 많았다. 그리고 제가 옷을 입을 줄 몰라서 옷을 많이 사고 실패만 하고 그래서 '나랑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환경에 관심을 갖다 보니 옷을 안 사기 시작했다. 처녀 때 입은 옷은 바자회 하거나 나눠줬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박진희는 "돈은 주로 어디에 쓰냐"는 질문에 "술"이라고 답했다. 그는 "저와 신랑이 둘이서 마시는 술값이 가장 많이 든다"며 한달에 맥주만 100만원 치를 마신다고 밝혔다.

이에 주우재는 "한 달에 400캔이다. 만 원에 네 캔이니까"라고 셈을 했고, 박진희는 "저랑 신랑이 맥주를 너무 좋아하는데 환경에 관심이 많으니까 8리터 짜리 케그를 샀다"고 밝혀 모두의 '동공확장'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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