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디렉터-뎀벨레 에이전트 마드리드 회동… PSG 재계약 협상 속 변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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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와 2025년 발롱도르 수상자인 파리 생제르맹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의 에이전트가 마드리드에서 접촉을 가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파리 생제르맹은 뎀벨레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파리 생제르맹과 뎀벨레 측의 협상은 아직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맨체스터 시티가 실제 영입에 나서더라도 파리 생제르맹이 팀의 에이스인 뎀벨레의 이적을 쉽게 허용할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도 뒤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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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시티와 2025년 발롱도르 수상자인 파리 생제르맹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의 에이전트가 마드리드에서 접촉을 가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지난 12일 우구 비아나 맨체스터 시티 스포츠 디렉터와 뎀벨레의 에이전트 무사 시소코가 마드리드에서 만났다. <스포르트>는 이번 만남이 유럽 빅클럽과 에이전트 사이에서 흔히 이루어지는 접촉이라고 설명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뎀벨레의 향후 거취를 둘러싼 추측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유럽 주요 구단들은 아직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지 않았음에도 이미 다음 시즌 전력 구상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한 상황이다. 그런 흐름 속에서 비아나와 시소코의 접촉 역시 향후 가능성을 탐색하는 차원의 만남으로 해석되고 있다.
현재 파리 생제르맹은 뎀벨레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뎀벨레의 기존 계약은 2028년 6월까지 이어져 있지만, 구단은 팀의 핵심이자 간판 스타로 자리 잡은 뎀벨레와 계약 기간을 더 연장하기 위해 협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파리 생제르맹과 뎀벨레 측의 협상은 아직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파리 생제르맹은 재계약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선수 측에서는 아직 명확한 긍정 신호를 보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시소코가 다른 선택지를 탐색하고 있는 분위기라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스포르트>는 현재 단계에서 공식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서로 가능성을 탐색하는 접촉 성격에 가깝다는 설명이다.
또한 맨체스터 시티가 실제 영입에 나서더라도 파리 생제르맹이 팀의 에이스인 뎀벨레의 이적을 쉽게 허용할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도 뒤따른다. 만약 이적이 현실화된다면 세계 최고 수준의 이적료가 거론될 가능성이 높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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