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존재감 넘치는 샷’…‘이예원 6언더 2위’ ‘유현조 5언더 4위’ ‘노승희 4언더 10위’ ‘박현경·임희정 3언더 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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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첫 날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는 예상 못한 선수 이름이 올랐다.
2023년 상금과 대상 그리고 평균 타수까지 주요 부문 1위를 싹쓸이 했던 이예원이 6언더파 66타를 치고 한아름과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고 작년 대상과 최저 타수상을 받은 유현조도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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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첫 날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는 예상 못한 선수 이름이 올랐다.
작년 2부 드림투어에서 뛰었고 2024년 시즌에는 28개 대회에서 19번이나 컷 탈락했던 무명 박단유다. 하지만 골프존 WG투어에서는 통산 8승을 거둔 스크린골프의 강자로 유명하다. 12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박단유는 버디 9개와 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쳤다.

하지만 생애 첫 승을 노리는 박단유를 위협할 톱랭커들이 리더보드 상단에 꽤 많이 자리했다. 2023년 상금과 대상 그리고 평균 타수까지 주요 부문 1위를 싹쓸이 했던 이예원이 6언더파 66타를 치고 한아름과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고 작년 대상과 최저 타수상을 받은 유현조도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이예원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았고 유현조는 버디 7개를 잡았지만 보기 2개를 곁들였다.

4언더파 68타를 치고 공동 10위에 오른 작년 상금 2위 노승희도 존재감 넘치는 샷을 과시했다. 버디 6개를 잡았고 보기 2개를 범했다. 열성 팬들이 많은 박현경과 임희정은 3언더파 69타 공동 17위에서 톱10 진입을 노리고 있다.
대회 첫 날부터 컷 통과를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인 톱랭커들도 많다. 특히 26명이 몰린 이븐파 72타 공동 54위에 톱랭커 이름이 꽤 많이 보인다.

작년 상금왕 홍정민과 신인왕 서교림이 공동 54위에 자리했고 한진선, 이가영, 박주영, 이율린, 고지원 등도 같은 순위에 머물렀다. 20승까지 1승만을 남겨 놓고 있는 박민지는 1오버파 73타 공동 80위에 그쳤다.
오태식 선임기자 ot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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