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범, '결혼지옥' 나온 전처와 3년 전 이혼…7살 연하 연인과 재혼 준비 '행복'('특종세상')

김희원 기자 2026. 3. 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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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 배우 홍승범이 이혼 사실을 고백하고 현재 교제 중인 7살 연하의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과거 '사랑과 전쟁'에서 불륜 남편 역할로 자주 출연했던 홍승범의 근황이 전해졌다.

그는 '결혼 지옥'에 출연해 솔루션을 받았지만 갈등이 계속되자 3년 전 협의이혼하고 방송 관계자였던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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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특종세상'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사랑과 전쟁' 배우 홍승범이 이혼 사실을 고백하고 현재 교제 중인 7살 연하의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과거 '사랑과 전쟁'에서 불륜 남편 역할로 자주 출연했던 홍승범의 근황이 전해졌다. 

홍승범은 역시 배우인 아내 권영경과 함께 지난 2023년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출연해 생활고로 인한 23년 간의 처가살이와 이로 인한 불화를 고백한 바 있다.

그는 '결혼 지옥'에 출연해 솔루션을 받았지만 갈등이 계속되자 3년 전 협의이혼하고 방송 관계자였던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다. 

사업 실패와 교통사고로 역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여자친구와 서로 의지하며 사랑을 키워나갔고, 2년 전 여자친구의 고향인 광주에 정착해 함께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홍승범은 "정말 좋게 이혼을 했고 지금도 저는 그 친구가 잘 되길 응원하고 있다"며 전처와 원만하게 헤어졌다고 밝혔다. 

예비 장모님은 홍승범이 한때 가정을 꾸렸다는 사실이 영 못마땅한 듯 홍승범을 사위로 인정하지 않았다. 

홍승범은 식당 일을 도와주는 예비 장모님을 '어머니'라 부르며 살갑게 다가갔지만 예비 장모님이 전처 얘기를 할 때마다 가시방석에 앉은 듯 어쩔 줄 몰라했다. 

홍승범의 여자친구는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 생각한다. 결혼식 올리고 하다 보면 받아들여져야죠"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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