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 경선 ‘여론조사 70·당원 30’
이유진 2026. 3. 12. 22:07
[KBS 청주]더불어민주당 당무위원회가 당원 명부 유출 의혹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충북 단체장 후보 경선을 여론조사 70%, 권리당원 30% 비율로 치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들은 당원 비중이 줄어 아쉬움이 있지만 모두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일부 예비후보들은 유출된 명부를 선거에 활용할 수 없도록 일부 당원을 모수에서 배제하거나 자원봉사자를 통한 당원 접촉을 피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해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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