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 16일 청주 개막...김우진·임시현·안산 등 AG 티켓 놓고 격돌

김학수 2026. 3. 1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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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양궁 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총출동한다.

16일부터 20일까지 충북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2026년도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이 열린다.

1·2차 선발전을 통과한 리커브·컴파운드 남녀 각 20명씩 총 80명이 기록경기·토너먼트·리그전 방식으로 5회전을 치러 각 8명의 국가대표를 가린다.

리커브에서는 김우진·김제덕·이우석·임시현·강채영·안산 등 광주 세계선수권 대표 출신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계급장을 떼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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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리커브 남자 국가대표 선수들. 사진[연합뉴스]
아시안게임 양궁 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총출동한다.

16일부터 20일까지 충북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2026년도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이 열린다. 1·2차 선발전을 통과한 리커브·컴파운드 남녀 각 20명씩 총 80명이 기록경기·토너먼트·리그전 방식으로 5회전을 치러 각 8명의 국가대표를 가린다.

이번 선발전 통과자도 3월·4월 두 차례 최종 평가전을 거쳐야 아시안게임 엔트리가 확정된다.

리커브에서는 김우진·김제덕·이우석·임시현·강채영·안산 등 광주 세계선수권 대표 출신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계급장을 떼고 맞붙는다. 구본찬·오예진·이윤지·서민기 등 국가대표급 신예들도 가세한다.
지난해 컴파운드 국가대표 최용희(왼쪽)와 소채원. 사진[연합뉴스]

2028 LA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컴파운드에서도 최용희·소채원·조수아 등 정상급 선수들과 '동호인 신화' 주재훈, 컴파운드로 전향한 이광성까지 가세해 더욱 뜨거운 경쟁이 예고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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