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플레이어] 36점 폭발 자밀 워니, “KBL 대표해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

김성욱 2026. 3. 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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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밀 워니(198cm, C)가 활약을 이어가고자 한다.

워니가 경기 초반 페인트존에서 DB를 공략했다.

경기 후 워니는 "일단 승리해서 기분 좋다. 한 달 만에 홈 경기였는데, 팬들과 함께 승리를 즐겨서 더 뜻깊다. 남은 시즌 8경기 최선을 다해서 임할 것이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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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밀 워니(198cm, C)가 활약을 이어가고자 한다.

서울 SK는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원주 DB를 89–68로 꺾었다. 시즌 29승(17패)째와 함께 2위와 격차를 반 경기 차로 좁혔다.

이날 워니는 35분 14초 동안, 36점(3점슛 : 5/10) 14리바운드(공격 5) 3어시스트를 기록지에 남겼다. 고비 때마다 결정적인 3점포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워니가 경기 초반 페인트존에서 DB를 공략했다. 적극적으로 리바운드에 가담했고, 연속 득점을 올렸다. 또한 1쿼터 종료 직전, 로고샷 버저비터 3점포로 코트를 뜨겁게 달궜다.

워니의 활약은 계속됐다. 워니는 안영준(195cm, F)과 좋은 호흡을 자랑하며, 빠른 트랜지션 게임을 이끌었다. DB의 이선 알바노(182cm, G)가 외곽에서 불을 뿜었지만, ‘엔딩요정’은 워니였다. 2쿼터 종료 직전에도 3점포를 터뜨려 두 자릿수 차(53-43)를 만들었다.

워니는 후반에도 먼 거리 3점포 등을 적중시켰다. 그리고 4쿼터 초반, 연속 8득점과 추격을 뿌리치는 3점포로 승기를 굳혔다.

경기 후 워니는 “일단 승리해서 기분 좋다. 한 달 만에 홈 경기였는데, 팬들과 함께 승리를 즐겨서 더 뜻깊다. 남은 시즌 8경기 최선을 다해서 임할 것이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앞서 말했듯, 워니는 1쿼터 막판 버저비터 로고샷을 집어넣었다. 이에 “훈련 때 끝나고 슛을 쏘던게 연습이 된 것 같다. 그 슛이 들어가면서, 팀 분위기가 확 올라왔다.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희철 SK 감독은 현실적인 팀 목표를 2위라고 말했다. 이에 워니는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 이길 수도 질 수도 있다. 내용이 중요하다. 물론 이겨야겠지만,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플레이오프를 가는 게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워니는 어느덧 SK에서 7년 차를 맞이했다. 그는 “팀의 좋은 예가 되고 싶다. 먼로가 대화로 선수들을 이끈다면, 나는 연습을 하거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SK는 오는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마카오에서 개최되는 ‘EASL 파이널스 2026’에 출전한다. 이에 워니는 각오를 전했다.

그는 “KBL을 대표해서 나가는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최선을 다해서 한국 농구가 이렇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좋은 경기를 하고 오겠다”라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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