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대구·경북 정당 지지율 민주당 29%, 국민의힘 25%보다 4%P 앞서

한태연 2026. 3. 1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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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에서조차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에 뒤쳐진 충격적 결과가 나왔습니다.

답했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진보당 지지율은 1%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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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고전을 면치 못한 가운데
최근 정당 지지율 여론 조사 결과,
항상 국민의힘이 압도적 우세를 보였던
대구와 경북에서조차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에 뒤쳐진 충격적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에서는
전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과반을
기록했습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서는
과반이 지방선거 이후에 추진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대구와 경북에서
정당 지지율에서 놀랄만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 CG ]
대구와 경북에서의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29%로
국민의힘 지지율 25%보다
4% 포인트 앞섰습니다.

오차범위 내이긴 하지만,
민주당의 TK 지지도가 국민의힘을
수치상으로 앞선 것은 올해 들어 처음입니다.

[ CG ]
전국적 정당별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43%, 국민의힘은 17%로
두 배 넘게 차이가 났습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와 2%,
진보당 지지율은 1%였습니다.

[ CG ]
전국 여론 조사 결과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7%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주 전과 같은 역대 최고치를
유지했습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24%로, 지난 조사보다
1%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 CG ]
지역별로는 전 지역에서
긍정 평가 비율이 과반을 기록했으며,
가장 보수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긍정 평가 비율이 직전 조사와 같은
56%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대 별로도 전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 CG ]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시점에 대한
질문에서는
'지방선거 이후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쳐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응답이 55%로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하도록
신속 처리해야 한다'의 27% 보다
두 배가량 높았습니다.

[ CG ]
이번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을 비롯해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기관이 공동으로 실시했습니다.

지난 9~11일 사흘 동안
만 18살 이상 전국 1천2명을 대상으로
100%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습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이고, 응답률은 17.3%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MBC 뉴스 한태연입니다.
(영상취재 윤종희 그래픽 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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