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혈투 끝 준우승‥'16년 만의 휠체어컬링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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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결승전에서 백혜진-이용석 조가 연장 접전 끝에 중국에게 지면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강호 중국에 한때 4점 차까지 뒤졌던 백혜진-이용석 조.
백혜진의 마지막 샷이 조금 멀리 나가면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번 대회 내내 이른바 '남매 케미'를 발휘했던 두 선수는 휠체어 컬링에서 16년 만에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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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결승전에서 백혜진-이용석 조가 연장 접전 끝에 중국에게 지면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번 대회 우리 선수단 5번째 메달입니다.
◀ 리포트 ▶
강호 중국에 한때 4점 차까지 뒤졌던 백혜진-이용석 조.
7엔드 3점을 뽑아낸 뒤 마지막 엔드에 접어들었는데, 중국이 실수를 범하며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정확도가 아쉬웠는데요.
백혜진의 마지막 샷이 조금 멀리 나가면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번 대회 내내 이른바 '남매 케미'를 발휘했던 두 선수는 휠체어 컬링에서 16년 만에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백혜진·이용석/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요즘 금값 비싸잖아요? 금을 가져가고 싶었는데… <고마워요. 누나 때문에 여기까지 왔어요.> 아니야, 용석이 네가 잘해서 그런 거야."
영상편집 :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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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 김민호
박재웅 기자(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07023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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