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JYP 대표직 사임→하루만에 전한 근황 "큰 거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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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JYP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직 사임 발표 이후 첫 근황을 알렸다.
이어 팬들과 누리꾼들은 "박진영 버전의 춤을 보고 싶다", "다음 영상에서는 JYP와 함께 춤추는 것을 보고 싶다", "우리는 박진영이 필요하다" 등 그를 기다리는 듯한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지난 10일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는 2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재선임 절차를 밟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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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윤우규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JYP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직 사임 발표 이후 첫 근황을 알렸다.
지난 11일 박진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왜 이렇게 몸이 근질근질거리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JYP 소속 아티스트인 그룹 있지의 멤버 채령이 노래 'THAT'S A NO NO'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글을 본 채령은 "피디님 어디에 있냐. 내가 금방 가겠다"며 댓글을 남겼다. 또 있지의 멤버 예지는 "큰 거 오나"라고 반기는 반응을 남겼다. 이어 팬들과 누리꾼들은 "박진영 버전의 춤을 보고 싶다", "다음 영상에서는 JYP와 함께 춤추는 것을 보고 싶다", "우리는 박진영이 필요하다" 등 그를 기다리는 듯한 메시지를 남겼다.
박진영은 1994년 '날 떠나지마'로 가요계 데뷔해 '허니', '너의 뒤에서', '어머님이 누구니' 등 여러 히트곡을 발표해 사랑받아 왔다. 이후 1997년 JYP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지오디(god)', '원더걸스', '트와이스' 등 걸출한 K팝 스타들을 배출했다. 또 직접 작사·작곡을 해 육성 뿐만 아니라 프로듀싱 능력까지 입증했다.
이어 그는 지난 10일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는 2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재선임 절차를 밟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박진영은 지난해 대통력 직속 기구인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그는 대중문화 정책의 국가적 비전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문화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았다.

사진=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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