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 파스텔 블루의 기적···와일드 하트 어쿠스틱 무드

오세진 2026. 3. 1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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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가 2026 F/W 파리 패션위크에서 전 세계를 녹인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미소를 뽐냈다.

해당 영상은 얼마 전 카이가 앰버서더로 발탁된 L 브랜드의 영상으로, 카이는 자신이 참여할 패션쇼 런웨이에 대해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이 입은 착장을 화보처럼 뽐내고 있었다.

영상에 나왔듯 패션 위크 당일 카이의 착장은 귀족 스포츠라고 불리는 테니스 코트에 어울리면서도, 너무 옥죄어 있지 않지만 그렇다고 절제를 잃지 않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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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엑소 카이가 2026 F/W 파리 패션위크에서 전 세계를 녹인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미소를 뽐냈다.

12일 카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영상을 태그했다. 해당 영상은 얼마 전 카이가 앰버서더로 발탁된 L 브랜드의 영상으로, 카이는 자신이 참여할 패션쇼 런웨이에 대해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이 입은 착장을 화보처럼 뽐내고 있었다.

이날 카이는 비에 젖은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쇼장의 분위기에 맞춰서 파스텔 톤의 블루가 인상적인 트렌치 코트와 수트를 셋업으로 입고 등장했다. 해당 의류 브랜드는 일상, 운동이 느낌이 강한 브랜드이지만, 브랜드 철학은 '우아함'을 포함하고 있다. 어떤 나이와 어떤 모습에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카이와 꼭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라, 쇼장에 나타날 그의 모습은 한껏 기대가 됐다.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엑소(EXO) 카이가 6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엑소 카이는 파리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엑소 카이가 출국하며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6.03.06 / dreamer@osen.co.kr


영상에 나왔듯 패션 위크 당일 카이의 착장은 귀족 스포츠라고 불리는 테니스 코트에 어울리면서도, 너무 옥죄어 있지 않지만 그렇다고 절제를 잃지 않는 모습이었다.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톤과 과감한 테일러 장식까지, 한마디로 극과 극을 모두 포함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파스텔톤 블루 컬러로 모든 걸 통일했다는 것도 어떻게 보면 과감한 도전이기도 했다.

그러나 카이는 카이였다. 화려함의 극치였던 전 브랜드 앰버서더 시절에도 무늬와 체크를 가리지 않았던 카이. 온갖 패션 브랜드, 뷰티 브랜드 최초 타이틀을 독식하며 많은 화보 표지를 섭렵했던 그답게, 카이는 이날도 자신이 걸친 착장을 소화해내 그 누구보다 주목을 받았다.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엑소(EXO) 카이가 6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엑소 카이는 파리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엑소 카이가 출국하며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6.03.06 / dreamer@osen.co.kr


네티즌들은 "하늘색이 저렇게 어울리는 남자가 있구나", "러브샷 빨강 수트만 생각해서 저리 이쁜 줄 몰랐음", "키도 크고 비율도 좋고 다 갖고 있네", "영상인데 화보 비하인드 컷 같다", "올 셋업 너무 좋고 더 힘내 봐라 *코스테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이가 속한 엑소는 지난 1월 19일 3년 7개월 만에 정규 8집 '리버스'로 컴백했으며, 밀리언셀러, 음악방송 올 1위, 차트 1위 등 여전히 명실상부 현역 아이돌이라는 것을 입증했다. 또한 엑소는 오는 4월 초 단체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카이 채널,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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