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이너스원, 장애 공감을 위한 쿠키 판매 수익금 기부…10년째 이어온 나눔

박태해 2026. 3. 12. 2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캠페인 크리에이터 디마이너스원(공동대표 김동길·김장한)이 11일 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권선진)에 지난 한 해 동안 판매된 '그대로괜찮은쿠키' 판매 수익금 1300만원을 전달했다.

디마이너스원 김장한 공동대표는 기부금 전달식에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대로괜찮은쿠키의 가치에 공감하고 함께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참여와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캠페인 크리에이터 디마이너스원(공동대표 김동길·김장한)이 11일 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권선진)에 지난 한 해 동안 판매된 ‘그대로괜찮은쿠키’ 판매 수익금 1300만원을 전달했다.

디마이너스원은 2017년부터 매년 쿠키 판매 수익금을 재단에 기부해 왔으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현재까지 전달된 기부금은 약 8800만 원에 달한다.
11일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한국장애인재단 권선진 이사장(오른쪽 세 번째), 디마이너스원 김동길·김장한 공동대표(왼쪽 두 번째, 세 번째) 등 주요 인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장애인재단 제공
‘그대로괜찮은쿠키’는 모습은 서로 달라도 맛있는 쿠키처럼 우리 각자의 모습 그대로 괜찮은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은 쿠키로, 학교 및 기업의 장애 이해 교육에 활용되고 있다.

디마이너스원 김장한 공동대표는 기부금 전달식에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대로괜찮은쿠키의 가치에 공감하고 함께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참여와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디마이너스원은 공익 캠페인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선보이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다.

박태해 선임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