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이말바라기·바이미컴퍼니, 커뮤니티 활성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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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바라기와 바이미컴퍼니는 최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와 청년 참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운힘다짐(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진주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강병환 토박이말바라기 으뜸빛(대표)와 박혜영 바이미컴퍼니 으뜸빛(대표)은 운힘다짐글(협약서)에 이름을 쓴 뒤 서로 주고받았다.
박혜영 바이미컴퍼니 으뜸빛은 "토박이말바라기와 협력을 통해 청년과 로컬이 주체가 되는 문화·경제 모델을 실험하고,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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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바라기와 바이미컴퍼니는 최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와 청년 참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운힘다짐(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진주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강병환 토박이말바라기 으뜸빛(대표)와 박혜영 바이미컴퍼니 으뜸빛(대표)은 운힘다짐글(협약서)에 이름을 쓴 뒤 서로 주고받았다. 두 모임은 앞으로 지역 기반 상생 가치를 가운데 두고 토박이말 살리기에 뜻을 같이하는 마음으로 여러 가지 도움을 주고받기로 글다짐을 한 뒤 손을 맞잡았다.
토박이말바라기는 진주를 중심으로 순우리말인 토박이말을 살리는 일에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 모임이다. 토박이말 교육 자료 개발 보급, 토박이말날 기림 잔치, 토박이말 노래 대회 등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바이미컴퍼니는 사람·지역·브랜드를 연결하는 로컬 크리에이티브 그룹이다. 부산·기장을 중심으로 청년, 로컬 콘텐츠,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지역 기반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해 왔다.
강병환 토박이말바라기 으뜸빛은 "바이미컴퍼니와 힘을 모아 앞으로 토박이말과 토박이말 관련 행사를 더욱 다양하면서도 알차게 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힘과 슬기를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박혜영 바이미컴퍼니 으뜸빛은 "토박이말바라기와 협력을 통해 청년과 로컬이 주체가 되는 문화·경제 모델을 실험하고,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두 모임은 이번 운힘다짐을 통해 △지역 로컬 커뮤니티와 청년 대상 문화 프로그램 공동 기획 △지역 작가와 로컬 콘텐츠 발굴·전시 협력 △문화예술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 구축 등을 중심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양 측은 이번 운힘다짐을 계기로 공간과 기획 역량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협력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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