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혁 19점 맹활약' 대한항공, KB손해보험 3-0 완파…우승까지 단 1승

강태구 기자 2026. 3. 12. 2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항공이 KB손해보험을 완파하고 정규리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대한항공은 12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8 25-20 27-25)으로 승리했다.

KB손해보험도 비예나와 임성진이 분전했으나 범실을 줄이지 못하면서 대한항공이 1세트를 25-18로 잡아냈다.

대한항공이 3세트에서 경기를 끝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동혁 / 사진=KOVO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대한항공이 KB손해보험을 완파하고 정규리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대한항공은 12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8 25-20 27-25)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23승 11패(승점 69)를 기록, 2위 현대캐피탈(승점 66)과의 격차를 다시 3점으로 늘렸다. 대한항공은 승리까지 이제 단 1승을 남겨뒀다.

KB손해보험은 18승 17패(승점 55)로 4위에 머물렀다.

대한항공은 임동혁이 19점, 정지석이 13점, 이든이 11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KB손해보험은 임성진이 12점, 나경복이 11점으로 분전했으나 패배를 막진 못했다.

대한항공이 1세트를 압도했다. 대한항공은 8-7에서 정지석의 백어택, 김민재의 블로킹으로 균형을 깼고, 김규민, 정지석, 김민재 등 국내자원들의 공격이 폭발하면서 격차를 벌렸다.

KB손해보험도 비예나와 임성진이 분전했으나 범실을 줄이지 못하면서 대한항공이 1세트를 25-18로 잡아냈다.

대한항공이 2세트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3-5에서 임동혁의 퀵오픈과 이든의 블로킹으로 동점에 성공한 대한항공은 임동혁의 서브에이스, 김민재의 오픈 득점까지 나오면서 분위기를 가져왔다.

KB손해보험도 비예나와 나경복, 임성진이 공격에서 분전했으나 이든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했고, 범실까지 겹치면서 격차가 벌어졌다. 승기를 잡은 대한항공은 이든의 퀵오픈으로 2세트까지 승리했다.

대한항공이 3세트에서 경기를 끝냈다. KB손해보험이 이든의 범실, 임성진과 비예나의 오픈 공격, 나경복의 서브에이스로 4-0으로 앞서 나갔지만, 나경복과 비예나의 범실로 동점을 빠르게 허용했다.

이후 팽팽한 경기 양상으로 바뀌었고, 승부는 듀스에서 정해졌다. 대한항공이 24-25에서 정지석의 퀵오픈, 한국민의 범실, 임동혁의 백어택으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