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다고 생각했는데 "가자, 연장전"…컬링 남매의 투혼
강나현 기자 2026. 3. 12. 20:33
3대7로 끌려가던 7엔드, '파워 플레이'로 한번에 석점을 따냅니다.
마지막 8엔드에서는 기어코 7대7 동점을 만들어냈는데요.
다 진 줄 알았는데 포기하지 않고 연장전까지 끌고간 과정이 정말 멋졌습니다.
마지막에 아깝게 2점을 내줬지만 백혜진-이용석 선수에게는 최고의 은메달이었습니다.
[백혜진/휠체어컬링 대표팀 : 처음에는 재활로 시작했는데 그게 저의 운명이 되고 이 자리까지 올라올 수 있게 된 게 휠체어컬링이라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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